제 목 : 12시 반에 가서 아침 못먹었다고 밥 차려와라?

지울줄 알았어요.
장황하게 글 적어놓고 사람들이 욕하니
갑자기 자기가 피해자 입장라고 돌변.
마지막 댓글, 주작이죠? 라고 했더니 지웠네요.
어우 간만에 짜증지수 확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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