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만큼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은거 같긴한데 ...
오늘 생글거리는 목소리로 , 제 실수로 누락이 되셔서요
다음주에 출고 되실거 같아요. 죄송합니다아~
막 이상한 높임말 쓰면서 명랑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는데
분명히 죄송하다 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순순히
그러시라 소리가 안나오고 불쾌하다 해버렸네요
오래 기다렸던 물품이라 열받는데 왜 웃지? 싶어서 더더욱...
이런 사과 괜찮으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2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