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먹고..남일 같았는데, 입시안에서 추합기다리며 재수하란 남편과 아이사이 조율하기.
막둥이 고1입학전 겨울방학 알차게 보냈으면 한데, 안따라줘서 쓰린맘
잘 되면 좋지만, 재수든 다른길이든 쿨하게 응원해줘야해.
저 아이는 내 자식이고, 모두가 공부에 소질있는것 아니야.
응원하며 도와주자..
나를 다독입니다
머리는 그리 생긱하고 말하는데, 아이의 뒷모습.철없이 노는갈보면 가슴이 답답..
작성자: 고3중3엄마
작성일: 2023. 01. 26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