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가까워서 신부전, 부정맥 여러 질환도 있구요. 근데 이건 당장 약물말곤 치료가 부담스러워서
병원에선 주증상 폐렴 거의 나았다고 요양병원으로 이동 준비하라는데
그 다음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콧줄이며 관리가능한 요양병원을 찾아서 입원상담을 해야하나요?
원래 수술 부위도 덜 아문것같고, 환자가 링거만 맞고 물도 못넘기는 상탠데요양병원가면 어떤 처치를 받을수 있는지.
어떤걸 위주로 찾아봐야 되는지 뭐라도 좀 알려주세요.
대부분 요양병원은 면회도 자유롭지않고 거의 누워만 계시다 떠날준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