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남 전세가 반년만에 절반으로 폭락 (16억 -> 8억)

서초구 반포자이 22억 -> 12억
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 16억 -> 8억
송파구 헬로우시티 15.8억 -> 7.4억
출처 (국토교통부)
 https://m.news.nate.com/view/20230125n00749?issue_sq=10477

세입자 구하기 어려워 ‘역전세난’ 불가피할 듯

이달 중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입주 4년 차 아파트 ‘레미안블레스티지’ 84㎡(이하 전용면적) 전세 매물이 8억원에 거래됐다. 작년 6월 같은 면적이 16억원에 거래됐으니 반년 사이 전셋값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이다. 인근에서 영업 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전세 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전셋집을 찾는 사람이 끊기자 전세 호가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며 “당장 3월부터 근처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도 줄줄이 예정돼 있어 시장 분위기가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전셋값 곳곳 반 토막…흑석동 신축아파트 전세 7억→4억 뚝

 https://m.news.nate.com/view/20230125n30353?issue_sq=1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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