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제가 잘사는것도 복이예요

형제가 직접 나한테 도움주지는 않는다해도
못사는것보다 잘사는게 백만배 나아요.
일단 부모 부양비나 집안 행사 할때 못사는 형제 눈치안보고 무조건 n분의 1할수 있고
끄떡하면 부모님 한테 손벌리고 돈 사고 치는 형제 있음
진짜 골치 거리예요.
나 안도와줘도 되니까 제발 우리 형제들이 다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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