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은 사십 나왔네요.
지역난방인데 ㅜㅜ
온도는 20도에 맞춰두는데 그나마 그것도 아이들 방과 거실만. 평소 실내 온도 16에서 19도 왔다갔다하고 온가족이 실내화신고 반팔 입어본적 없습니다. 외투입기 전의 옷을 다 갖춰입고 살아요
일층이라 그런가요
단열두껍게 다 수리 되었고 샷시 새거고요
난감하네요
담달엔 관리비만 백 나오겠어요
평수는 삼십평대에요
구축아파트고 신도시 1기입니다
삼십평대인데도 겨울엔 오십에서 칠십까지 관리비를 냈고요.
현관 자동화 되었는데 경비아저씨가 라인마다 계셔서 경비비는 따로 내서 아마 그것때문에 기본 관리비가 있어도 구축 신도시 삼십평대에서 팔십만원 가까이 되는 고지서를 받으니 난감하네요
담달엔 백만원 나올거 같아요. 12월엔 작년보다 덜쓰고도 이십이 더 나왔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