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이 요소수가 뭔지는 잘 몰라도
엄청 중요한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더니
난방비가 세배는 올랐는데도
조용하네요
문정부때 난방비 세배 올랐다면
2찍과 알바들이 인터넷에서 생난리를 치고
공중파 종편등 온 언론들이 서민들 죽는다고 난리쳐서
지지율 폭락하고 정부는 대책마련 했을텐데
너무 조용해서 태평성대 같네요
그 뿐인가요 배추나 식료품등 오르면 서민들 죽는다고 난리
돈 받은 기자들은 일부일텐데 나머지 기자들은
다 상류층들인지 아니면 같이 죽자라는 마인드로 기자질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