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리

새벽 시간에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읽으며 울다 웃다 했네요. ㅋㅋ 이 이렇게 위로가 될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써내려가며 마음 정리도 되고.
정말 이상한 가족.. 이었구나. 그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지만서도.
내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 잘 챙겨야겠다 싶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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