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뱃돈은 형편껏 마음가는대로

주는 거니까
기분나빠 마세요
전 오늘 하나뿐인 돌쟁이 조카한테 30 줬어요
돌쟁이 엄마인 제 동생은 제 아이한테 5만원 줬는데
기분 하나도 안나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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