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봅니다 오늘 오후 두시쯤
구정지내느라 이것저것 분리수거할게 많아서 죽무장하고
세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날랐어요
뭐 이정도면 걸어볼만하겠다 싶어서
이킬로 좀 넘게 걸었나본데
와 모자썼는데도
날카로운 추위가 칼이되어
뇌를 베어버리는것 같더라구요
노인분들 나가시면 절대안되요
칼바람 칼추위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날씨였어요
작성자: 추워
작성일: 2023. 01. 2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