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춥다는 글이 없어서 써봐요

출근들을 안하고 다들 집콕하셔서 춥다는 글이 없어



써봅니다 오늘 오후 두시쯤



구정지내느라 이것저것 분리수거할게 많아서 죽무장하고



세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날랐어요



뭐 이정도면 걸어볼만하겠다 싶어서



이킬로 좀 넘게 걸었나본데



와 모자썼는데도



날카로운 추위가 칼이되어



뇌를 베어버리는것 같더라구요







노인분들 나가시면 절대안되요



칼바람 칼추위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날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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