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행동하는 성격 아닌데도 벌써 식사하자는 우습지도
않은 말을 꺼내는 인간이 있어서 넘 스트레스 받아요.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가끔 마주칠때 마다 섬뜩하게 쳐다봅니다.
좀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제가 어떻게해야 이런 거지같은 일들이 안생길까요?
쉽게 보일까봐 웃음끼 없이 차갑게 대하며 일합니다.
후우.. 정말 기분 더러워요.
이혼하신 분들 조언좀 주세요.
작성자: 마음가짐
작성일: 2023. 01. 24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