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기분이 곧 법이고 그 장소의 룰인 사람들은 못 고치나요?


시가 사람들이 그래요
자기 기분이 곧 법이네요
남편만 그런지 알았는데 시누도 그렇고
시아버지가 엄청 권위적이었다는데
누가 보면 왕족 귀족 집 같아요

진짜 한 인간으로서 맞춰 살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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