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휴 마지막날이 더 힘드네요.

식구들 모두 각자 방안에 들어가 앉았고
차려줘야 먹고
연휴 마지막날이 제일 힘드네요
내일 직장 나가야 저도 사는거에요
평생 어찌 연휴죽죽 놀고 해다바치고 살았나 모르겠어요
미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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