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는 일년에 한번보기도 힘든데 명절땐
매번 명절 전후라도 한번도 본적이없어
세배돈 줄 일도 없어서 여기분들처럼 고민도없네요ㅋㅋ
설마 인사도 안하는데 카톡으로 세배돈 보내라 소리는
안하겠죠ㅋ
올케기 애들 생일 크리스마스
안챙겨줘서 섭섭하다길래 어처구니가없어서
애들 생일은 부모가 챙겨야지말하고 가끔 생각날때 불쑥
선물하던거도 끊었어요
학교 입학때는 챙겨 줄거예요 그건 도리라고 생각함
조카들은 착하고 귀여운데 엄마가 저러니
친구네 애들보다도 정이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