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면 냉장보관하며 쓰라해서 좋은 건가보다하며 사용했는데...
우리집 식구들이 이 식초를 넣고 요리를 하면 무슨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하며 먹질 않아요 ㅠㅜ
약간 특이한 향이 있긴한데 못 먹을정도 아닌데 유별나기는 ㅠㅜㅠㅠ
하여튼 그리하여 개봉조차 못한 2병과 개봉했지만 거의 줄지 않은 1병의 식초가 몇 개월째 부엌에 있어서 째려보다 글 씁니다.
이거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사과식초
작성일: 2023. 01. 2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