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달달
가운데서 힘들어하셨는ㄷ네
남편이 그러네요.
본인도 싫었다면서 그러고있네요.
저에게 계속 아들 험담을 하네요.
본인은 담배하나 못끊으면서
아버님 형이 폐암으로 돌아가시는걸 봐놓고
그만필생각 1도 없으면서
게임하는 아들한테 버럭대고있네요.
둘다 서로 닮아서
저만 따로 살고싶네요
작성자: 어우
작성일: 2023. 01. 24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