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는데.. 40중반 이상. 딱 고등학생 엄마같이 보여요.
자주 매번 바꿔입지만. 입는 옷 마다 촌스럽고.
몸매가 좋지는 않지만 운동한 몸인 거 같구요.
전도연이 성격이 좋아서 촬영할 때 까다롭지 않게
좋을 거 같긴한데.
나이 설정이 너무 안맞아요.
여기서 송혜교 하도영 케미가 맞는다는 말도 그렇고.
아. 참. 변호사 엄마가 아이 뒤에서 백허그 할 때는.
왠 연인 느낌이. 쓸 데 없이 케미좋음 ㅡㅡ
그 집 아들은 찬장에서 5만원씩 꺼내다가, 히키코모리처럼
밤에 나가서 컵라면 사다 먹으면서 공부하나요?
변호사엄마가 너 없으면 죽는다? 했던게.
그 아들 말고는 아빠도, 남동생도 다 이상해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