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씨 딸과

박수홍씨 부인이랑 이미지가 닮았네요.
이용식씨 맘도 이해되고 아빠가 바라는 사위상이 있다고 안정적 직업이 없다는 것이 마땅치 않은것같은데 딸이 남자친구꿈이 자기집으로 합가해 장인어른과 함께 같이 밥먹고 장보고 하고싶다고 듣는 이용식씨 얼굴 마뜩치 않은표정 역력하고 보는내내 맘이 조마조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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