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모할수도 있고, 가능성도 낮지만
꿈도 못 꾸고 손가락만 빨면서 바라보기만 하라는 법은 없으니
그냥 제 목표로 잡기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 일기장에 내 목표를 쓰고 또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마음 속에서, 네 주제에 이런게 가능하겠니? 하는 소리도 들리고, 만약 네가 이런 꿈 꾸는거 알면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겠니? 하는 소리도 들리지만 그냥,그냥 제 목표를 계속계속 써봤어요
좀 나아지네요. 불가능할거는 뭐야!!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들 생각이 뭔 소용이야.이러면서요
전 꼭 제가 원하는 걸 갖고 싶어요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요
2023년, 연말에 제가 성공스토리를 여기에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