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없는집에 시집와보니
엉망징창에
시누들이 각각.시모노릇하고
시부는 시부대로.나는 누가 챙겨주냐 이러고
사귀는 여자 바뀌고
가정내.통솔자가 없어요
그리고 시누가.시모.노릇.하면
시모보다 지독합니다.
시가가도 준비해놓고 기다리기는 커녕
제가 가서 처음부터 다 준비해야하고요
신혼여행 마치고가도
밥차려주는 사람.하나 없어요. .
차라리 시모계신 집에 결혼하는게 낫더라고요. .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01. 23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