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아무리 봐도 월세로 가야 할 거 같다고
전세값이 숭덩숭덩 빠지니 집값도 갑자기 쑥 빠진 거래가 나와요.
놀랄만한 건
장위동 래미안 장위 포레던가 4년 정도 된 아파트 국평이 7억에 실거래 신고되고
24년 정도 된 남가좌현대 국평이 5억에 실거래된 것.
핼리오시티는 구입 후 9개월만에 5억을 손해보고 던지고.
미국은 금리 더 올리겠다고 하지를 않나?
무역수지는 엉망이고
저는 애들 결혼으로 나갈 돈도 많은데 저희 집으로 애들 건으로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