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xx여사 ‘존재감’ 부쩍 커져…설 이후 보폭 더 넓어질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6619?sid=100

어차피 지금도 원격조종 중이니 달라질 건 없고  그냥 부끄러움만 국민들 몫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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