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된 첫째도 이번주에만 3번을 실수했어요
방수매트 빨아서 넣어놓은 날에 하필 실수해서
매트며 덮고자는 이불까지 난리입니다
이불빨래를 두세번에 나눠 해야하고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정말 아이들 소변실수를 새벽에 알고나면
너무 화가나서 잠이 다 깨요
당연히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거 알아서
괜찮다고 엄마가 빨래하면 된다고 다독이길
수십 수백여차례 한 것같고
자기전 화장실가기, 과일,물안먹기 다해도
항상 실수하네요
야뇨증 치료 받아야하겠죠? 소아과로 가야하나요
비뇨기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