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여옥, 나경원 사과 맹폭 “온갖 추한 짓 다해놓고”

"늘 어딜 가도 '힘 센 사람'을 눈으로 쫓아 그 옆자리에 딱 앉는다.
때로는 '자리 좀 바꿔 달라'고도 샐샐 웃으며 말한다.
제게도 요구한 적 있다. 당연히 바꿔줬죠~"라며

"나경원은 늘 '곁불정치'였다. 그래서 '자가 발전' 이준돌(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 보다도 2% 모자라는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https://v.daum.net/v/2023012207571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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