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러다 보니 영어도 안 늡니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얘기하고 부딪혀야 말이 느는데,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걸 꺼리니까요.
다른 사람 기분 살피느라, 제 자신의 기분은 뒷전이구요.
전 왜 이럴까요? 타고난 거겠죠? 유치원 때 덜덜 떨던 기억이 나는 거 보면....고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고쳐서 인생 좀 잘 살고 싶습니다. 도움되는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2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