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여옥이 나경원을 세게들이받네요

평소에 엄청 극혐했거나 딸랑이짓을 심하게 하고싶은건지

디지털타임기사에요



폭발한 전여옥, 나경원 사과 맹폭 “당대표 선거 꼭 나와…온갖 추한 짓 다해놓고”



전 전 의원은 "어제 나경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했는데 '저게 사과냐?'싶다. 나경원 의원 욕심 많은 건 같이 일해 본 사람은 다 안다. 이멜다, 돼멜다는 저리 가라 할 정도 나멜다"라며 "그런 민낯이 이번 사건으로 그 바닥이 드러난 것이다. 그것도 본인의 걷잡을 수 없는 탐욕으로 자충수를 둔 것"이라고 나 전 의원을 공격했다.



이어 "늘 어딜 가도 '힘 센 사람'을 눈으로 쫓아 그 옆자리에 딱 앉는다. 때로는 '자리 좀 바꿔 달라'고도 샐샐 웃으며 말한다. 제게도 요구한 적 있다. 당연히 바꿔줬죠~"라며 "나경원은 늘 '곁불정치'였다. 그래서 '자가 발전' 이준돌(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 보다도 2% 모자라는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그러면서 "대선 때도 시종일관 지금처럼 짜증나게 간봤다. 대선 뒤 윤석열 대통령과 서먹해지니 우직한 장제원을 '피코(피해자 코스프레) 필살기'로 움직여 장관급 자리 챙기고 호텔급식 먹었다"면서 "하지만 겉으로는 계속 '장고에 장고'라며 은근 할리우드 액션에 발연기로 구인사 등 절 돌며 언론 감질내기~"라고 비꼬았다.



끝으로 전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준 장관급 예산 요모조모 들여다보고 사람, 기름값, 활동비로 전 지구당을 누볐다"며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장관 시켜준 은인' 격인 장제원 의원을 안면몰수하고 '진박 감별사' 누명을 씌우고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좌지우지 한다'고 준돌이표 이간질한다"고 거듭 날을 세웠다.



무쟈게 싫어하는듯

https://v.daum.net/v/2023012207571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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