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곤하네요

어린 아이 키우면서 수면 패턴이 흐트러진 뒤러 깊은 잠을 잘 못자요.
시댁 오니 아이는 할머니랑 잔다고 하고
이 때다 싶어 남편은 얼마나 쪼물딱대는지.
만질 것도 없는 빈약한 마눌 가슴이라 되려 더 민망 ㅠ.ㅠ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피곤하기만 갑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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