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물심양면 돌볼때는 왜 더 잘하지 않나 못마땅한 마음, 말로만 고맙다라는 마음, 저게 욕심부리지않나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부모님이 제가 상황이 바빠져서 동생이 하게되니 서툴러도 이쁘고 같이 살고싶고 막 그런가봐요. 개가 뭐하나 햐도 이쁘고 고마워서 안절부절 못하는게 느껴져요 합이 맞다고 할까..

배신감도 느끼고 서운하고 친정다녀오면 마음이 넘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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