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선택이잖아요
아기를 낳아서
부모가 자기만족?하는 것보다는
한 생명이 태어나서
잘났든 못났든
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삶이 고단한 사람들을 보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냐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이 사는거지"
이런 생각으로 보게 되네요
작성자: 생명
작성일: 2023. 01. 2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