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음
그걸 제 남동생한테 자랑하듯 말하더라구요
우린 아무것도 안받을거라고
그래서 저도 남동생한테 부모님 알아서 잘모시라고 했죠
언제는 저한테 부모님용돈 다달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
제가 됐다그래써요
생색을 얼마나 낼지 생각만 해도 꼴보기 싫고 친정부모님도
아들바라기라 도와주고 싶지 않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2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