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는 커피 먹을 때 티슈 한두장을 챙겨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요.
그런데 꼭 갑자기 흘리거나 닦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때 딱...^^
남편은 이걸 되게 싫어하는데 운전하다가 꼭 흘리면 손 내밀어요. 티슈달라고.. ㅠ
오늘 시댁에 와서 급 효도하고 이제 쉽니다.. 그냥 82님들 일상을 보니 좋아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갑자기
작성일: 2023. 01. 21 23:54
저는...
저는 커피 먹을 때 티슈 한두장을 챙겨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요.
그런데 꼭 갑자기 흘리거나 닦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때 딱...^^
남편은 이걸 되게 싫어하는데 운전하다가 꼭 흘리면 손 내밀어요. 티슈달라고.. ㅠ
오늘 시댁에 와서 급 효도하고 이제 쉽니다.. 그냥 82님들 일상을 보니 좋아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