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이코의 행복한 밥상 보신 분?

문화충격이네요.
또래딸이 있어서 더 충격이에요.
이거 요즘 이야기 맞나요?
중학교를 졸업한 소녀들이 고등학교를 포기하고 게이샤 수업을 듣는다는 설정이...
전통 계승이니 예인이니 해도 결국 남자들 술자리 흥을 돋우는 역할이잖아요.
게다가 주인공소녀는 밥해주는 아줌마...
제대로된 선생에게 요리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아침부터 밤까지, 한달에 이틀 휴가.
이상한 나라인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이상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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