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노래들으니 미칠 것같아요

조성모 “너의 곁으로” “가시나무새”
박원 “시간을 거슬러”
015b “아주 노래된 연인들”
셋 다 제가 좋아한 노래도 가수도 아닌데,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네요.
50 넘어,
갈비찜이랑 잡채 한 양푼 해들고 기차 타고 가는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