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랑 클리앙 없었음 어쩔뻔

현직 시댁이구요 명절마다 정주행 달리는 드라마 있어서 버틸수 있었는데 올해는 정주행할 드라마도 없고 그나마 82랑 클리앙 있어서 버티네요 명절마다 여기다 글 몇자 적으며 버텼던게 벌써 20년이네요(나 오나전 옛날사람?)정주행 드라마 있을땐 갤러리까지 달렸었는데 ㅎㅎ추억이네요 어느덧 짬밥은 늘었으나 남의집이라고 여전히 잘때 방귀는 조심하게 되네요. 다들 무탈한 명절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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