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도 그 맛이 안나네요
자꾸 은근한 빵(?) 같은 느낌도 나고..
아무리 기름쏟아부어도 미묘하게 차이나고..
맛이 덜해요
이거저거 다 시도해보고 내린 결론은
담부턴 꼭 시장에서 부친걸로 사와야겠다는 것.
근데 오랫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라
이제 한장에 5천원인가봐요 ;;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1. 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