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 가운데 김만배 씨 몫 절반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중에 건네받는 제안을 승인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40406?sid=102
작성자: 대도
작성일: 2023. 01. 2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