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질투라는거 성공하는 과정만 생각해봐도 잘안생기는편 아닌가요.??

전 질투라는건 솔직히 잘 안생기는편이거든요... 질투보다는 부럽다.. 제자신이 자극도 되고 저사람 처럼 열심히 나도 살아야겠다 뭐 이런류의 생각은 저도 들죠.. 
근데 질투가 안생기는건 아무래도 저는 그 과정도 생각을 해보거든요 
예를들어서 오늘 당장부터 시작할수 있는 다이어트만 하더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할려면 과정들이 있잖아요 
운동이랑 식습관 다 고치는거 
다이어트만 하더라도 그걸 성공시킬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겠어요..??? 
근데 다이어트가 아닌 다른것들은 훨씬  더 힘들죠 ... 
다이어트는 나랑 싸움이지만.. 다른것들은 경쟁자들도 있을테고 
그과정들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전 질투보다는 저사람은 저걸 성공시킬때까지 
정말 장난아니게 운이 좋은 사람들 신의 축복을 내린 사람들 아닌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요 
얼마나 많은 과정과  노력을 했을까 그생각이 제일먼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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