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mf 시절에 집 샀고 올랐다 내렸다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신경도 안썼는데 도로 내리긴했는데 아직도 3년 전에 비하면 몇억 오른 상태입니다.
세입자한테 더 올려 받지도 않았는데 그 덕인지 역전세 걱정도 안합니다
제 직장 때문에 세 주고 세 사는데, 여기는 자동연장해서 살고 있는데 올해는 그냥 우리집으로 갈까 합니다.
윤석열이 집값 끌어올리려고 난리인데. 부인 쪽이 부동산 부자인가요?
자식 세대 생각하면 내려가는 게 맞아요.
문재인 때 임대차3법도 훌륭한 제도입니다.
이런 거 없애고 빌라왕 같은 이들 좋은 일 시키려는 윤정부 맘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