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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오전
작성자: 피곤녀
작성일: 2023. 01. 21 11:49
이런날은 동네 예쁜까페가서 아인슈페너에
뚱뚱이 쿠키 먹으면서 시간 보내고 싶은데요
현실은 시댁가려고 다이슨으로 급히 머리
말리고있고 남편과 아들은 나름 내려갈
생각에 각자 분주하네요~~
시댁에 도착하면 늦은 오후인데 저녁에
송골매 철수아저씨 베이스 만지시는 모습
본방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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