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나라 전철에 감탄할만 한게~~

전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넘 추워서 손비비고 있다가
전철와서 자리에 앉는데
아우.. 엉덩이가 따끈따끈
너무 감사해서 순간 눈물이 나올뻔..ㅠ

울나라 사람들도 소박하고 인정많고
남 잘 챙겨주고 안전하고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는거 같아요

정치권만 쪼끔 나아짐 좋겠..


하여튼 이 추운날 전철 뜨끈한 자리에 앉아서 가고
버스정류장에 앉는 의자도 따뜻하고..

이런나라 또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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