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부는 또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 대통령 부부는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근로자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경찰관‧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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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말하는 어려운 이웃이란게
재벌 기업이겠지
관리비에 멘붕 씨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