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 언니동생들 이번 명절 잘 보내세요.

저도 외며느리라 독박이지만
웃으면서 지낼께요.
순간순간 여기에 와서 즐길께요.
여러분 명절 잘 보내봅시다.
아프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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