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습니다.
외동이나 자녀없는 분들은 조카들 만나면 좀 그렇죠... 참 어롭네요..따지면 참 없어보이고.. 아이가 용돈 받아도 친척들 만나면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가게되고 .. 제가 정이 없어서인지 귀찮아요.. 저같은 사람들이 그냥 명절되면 안모이고 그냥 여행가는 거 겠죠..
작성자: 켈리그린
작성일: 2023. 01. 21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