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것들 중에서 현재까지는 여고생 드래곤과 미래의 골동품 가게 두 가지를 읽고 있는데 둘 다 너무 재밌어요.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개인적으로 할머니랑 살 때까지의 이야기보다 떠나고 난 이야기가 맘에 들고요.
여고생 드래곤은 현재 20회 정도 읽었는데 오즈의 마법사 병맛 패러디라고 하면 될까요? 유머코드가 엄청 특이해서 재밌어요.
작성자: 덩달아좋아함.
작성일: 2023. 01. 21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