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남편 상간녀

혹시나 싶어 본문은 지웁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장가서 소리지르고 나올 정도의 간은 못됩니다만

얼굴은 보여주고

평생 주위를 맴돌거라 할겁니다.

전남편에 대한 미련도 아니고

복수도 아니고

그렇게 살았던 댓가가 돈 몇푼이 다가 아니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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