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배가 아프다고..


또 명절이오니
시모 시누이가 남편에게 문자하나보네요 ㅋㅋ
연락도 없냐 등등 제 흉을 봤는지
남편은 아무말이 없지만..
신경성으로 배가 아픈증세를 보이네요.
잘못은 본인들이 해놓고 아들만 잡는지도 모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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