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자체가 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제게 무뚝뚝했어요
다정하게 구는거 보니 아들인데도 질투가 나요 제게만 무뚝뚝하게 대한거 같아요
아직 다 크지 않아서 그런거라는데 아들이 크고 아들나이가 50이 되서 저희가 살아 있어도 다정함이 뚝뚝 묻어나오겠어요
같이 한참을 살아도 남편을 모르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