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같이 먹는데 명절에 전을 부친다고 자랑을 하며 자기 와이프는 호강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냥 그 자랑을 부러운 듯 들어줘야 하는데 전을 부치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그 전을 부칠 수 있도록
시장보고 재료손질하고 그 수고가 더 힘들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고 나니 내가 내일처럼 감정이입했구나 싶은게 점심 먹은게 소화 안되네요
이 무지랭이 남자~~
작성자: ...
작성일: 2023. 01. 20 14:17
점심을 같이 먹는데 명절에 전을 부친다고 자랑을 하며 자기 와이프는 호강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냥 그 자랑을 부러운 듯 들어줘야 하는데 전을 부치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그 전을 부칠 수 있도록
시장보고 재료손질하고 그 수고가 더 힘들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고 나니 내가 내일처럼 감정이입했구나 싶은게 점심 먹은게 소화 안되네요
이 무지랭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