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이해 하계장요

저도 상수수영 응원하지만
너무 우유부단하지않아요?
자기맘 알텐데 미경이 엄마한텐 왜 데려가며…
그럼 미경이가 더 오해하잖아요
가족끼리 알면 더 꼬이고
확실히 표현을 하고 동료로 지내자말을 하던지
낌새만 계속 보이니 미경이 불안해하고
그래놓고 수영이한테 키스하니 좀 찜찜하네요
내가 안수영이라면 순간은 좋지만
쟤가 저러다 미경이랑 결혼해서
난 결혼전 마지막 연애상대인가 걱정될듯해요
글고 박미경은 수영집에 갑자기 쳐들어가서
청경 흔적 본게 제일 걸리네요. 소경필리스크에
이거 언제 터트릴지 수영상수 앞날도
순탄하지않아보여요ㅜㅜ
키스만 좋지 나머지는 불안해서…
6회남은것도 또 허탈하게 몰고갈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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